금리는 낮을수록 좋다? 절반만 맞습니다
같은 3%라도 변동금리는 기준금리에 따라 달라지고, 고정금리는 계약 기간 그대로입니다. 상환 방식(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에 따라 실제 부담도 크게 바뀝니다.
대출을 고를 때는 금리 숫자 하나가 아니라 총상환액과 상환능력(DSR)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페이지의 비교표로 유형별 성격을 먼저 이해하세요.
Loan Guide
대출 유형 한눈에 비교
대출은 목적과 상환능력에 맞게 고릅니다. 금리·한도는 개인 신용과 시장에 따라 달라지므로 아래는 성격 비교이며 실제 조건은 취급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 구분 | 주요 대상 | 금리 성격 | 한도 기준 | 유의점 |
|---|---|---|---|---|
| 신용대출 | 담보 없이 소득·신용으로 이용 | 변동(시장금리 연동) 위주 | 연소득·신용점수·DSR 규제 내 |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고 한도 변동 큼 |
| 전세자금대출 | 전세 보증금 마련 | 변동/고정 선택(보증기관 연계) | 보증금·소득·보증한도 기준 | 임대차·보증 요건, 계약 시점 주의 |
| 주택담보대출 | 주택 구입·보유 자금 | 고정·변동·혼합형 | LTV·DSR·DTI 규제 동시 적용 | 중도상환수수료·거치기간 확인 |
예시 금리대 (유형별)
※ 예시 데이터 · 실제 수치는 각 기관 고시값 확인 ·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기준일: 2026-07(예시)
FAQ
대출 자주 묻는 질문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뭐가 다른가요?
신용대출은 약정액을 한 번에 받아 정해진 방식으로 상환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한도 내에서 쓴 만큼만 이자가 붙는 대신 금리가 대체로 더 높습니다. 사용 패턴에 맞춰 선택하세요.
DSR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소득에서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규제 비율을 넘으면 신규 대출 한도가 제한됩니다. 자세한 정의는 금융용어 사전을 참고하세요.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게 유리한가요?
금리 인상이 예상되면 고정금리가 방어에 유리할 수 있고, 인하기라면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남은 기간을 함께 계산해 판단해야 하며, 특정 시점의 정답은 없습니다.
전세대출은 어디서 보증을 받나요?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주택금융공사(HF)·SGI서울보증 등 보증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기관별 한도와 조건이 다릅니다. 계약 전 대상 여부와 한도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는 계속 내나요?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 부과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관의 부과 기간과 요율을 확인하세요.
내 상황에 맞는 대출 기준부터
금리 숫자 대신 총상환액과 DSR로 판단하세요. 대출 용어가 어렵다면 금융용어 사전을 함께 보세요.